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 하지만 현재 사진이 아닌 과거 증명사진만 공개돼 신상 공개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공개 사진이 실물과 딴판이라 재범을 막는다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피의자의 신상 공개 결정이 내려져도 경찰이 피의자를 구금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인 ‘머그샷 공개를 강제할 수 없습니다.e글중심지기=김은송 인턴기자.범죄자 얼굴 공개하고 경찰 얼굴 모자이크하지. #공개 결정 기준 자세히 밝혀야 당사자 인권 때문이겠냐 피해자 가족이나 지인들 때문이겠지.경찰은 과거 운전면허증 사진을 배포했습니다 나중에는 아예 사면을 에워싸는 방음 터널이 생겼다. 이번 사고 인근인 경기도 용인시 광교신도시에서도 2020년 8월 방음 터널(신대호수사거리) 화재가 있었다.불을 끄면 생각이 켜진다. 나는 살아서 어딘가로 간다.너무 많은 생각에 압사할 것 같은 시 ‘묻지도 않고다. 생각하지 않아도 살아간다.// 저지르지 않은 잘못까지 용서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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